#{MEDIA_1}<span><br></span>4·3 당시 제주 최대 규모 수용소로 활용됐던 주정공장 옛터 조성이 올해 말 마무리됩니다.<br><br>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12월까지 관련 조성사업 공사가 마무리 될 예정인 가운데 전국민을 대상으로 역사기념관 명칭을 공모하고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말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br><br>제주시 건입동에 있는 주장공장 옛터에는 사업비 50억 원을 들여 역사기념관과 위령조형물, 위령공원 등이 조성될 계획입니다.<br>
JIBS 제주방송 신윤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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