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_1}<span><br></span>제주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교육부에 단일임금 체계 도입을 요구하며 집단교섭 투쟁을 선포했습니다. <br><br>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제주지부는 오늘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는 주먹구구식 차별을 고착화하는 임금지급을 중단하고, 차별 없는 학교비정규직 단일임금체계를 도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span><br></span><span><br></span>노조측은 직종별 3개 유형으로 구분해 지급되는 임금을 단일 기본급체계로 전환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span><br></span><br>또 최저임금 대비 턱없이 낮은 기본급을 정상화하고, 근속 기간이 길어될수록 정규직과 임금격차가 벌어지는 문제도 해결하라고 주장했습니다. <span><br></span><span><br></span>노조측은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해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공무직원에 대한 복리후생 수당 차별을 시정하라고 권고했지만,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이런 차별을 해결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span><br></span><span><br></span>이에따라 "교육부와 각 시도교육감은 2018년 교육부에서 진행한 학교비정규직 직무평가, 타공공기관 공무직 임금체계와 임금수준에 근거해 '학교비정규직 단일임금 체계'를 도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span><br></span><span><br></span>이런 요구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서울 상경 총파업 투쟁에 들어갈 것이란 입장도 내놨습니다. <br>
JIBS 제주방송 강석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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