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_1}<span><br></span>정부가 내년 예산안에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예산을 전액 삭감한데 따른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br><br>전국 경제정의실천연합은 공동 성명을 내고 지역화폐 효과에 대한 논쟁에도 불구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보호화 소비활성화, 지역자금 역외 유출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전제했습니다.<br><br>경실련은 윤석열 정부에서는 내년 지원 예산액을 전액 삭감하기로 결정해 각 지자체와 지역 소비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등의 갈등이 촉발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br><br>경실련은 지역화폐 예산을 정쟁의 도구로 삼아서는 안된다며 관련 제도 정비와 지원 예산 확대를 주문했습니다.<br>
JIBS 제주방송 신윤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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