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문화재단은 자체 기획 공연과 공모사업 선정 등의 준비를 마치고, 올해 문화예술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재단은 연극 오셀로와 뮤지컬 김종욱 찾기 등 한국문화예술회관협회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연 4편과 7건의 자체 기획 공연 등을 준비하고, 오는 22일 전원주와 최주봉 주연의 연극 찔레꽃 등 매달 공연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또,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생활문화 동아리 지원사업 대상에 52개 단체를 선정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매주 토요일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향악단과 합창 교실도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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