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만 한국공정거래평가원 원장이 오는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행정고시 합격이후 부산 장전2동장으로 공직에 입문한 이 원장은 25년간의 지방행정과
경제부처의 경험을 바탕으로 무너진 부산경제를 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조만간 국민의힘으로 입당할 예정인 이 원장은 김해공항 주변에 드론과 승용차 공장을
중심으로 한 한국판 실리콘 밸리를 조성해 일자리 30만 개를 만들어 내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copyright ©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