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이 입점 의향을 밝힌 광주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계획에 대해 시민사회단체가 유감을 전했습니다.
전·일방 부지 공공성 확보를 위한 시민대책위원회는 "사업자가 도시계획 변경 협상제안서를 광주시에 제출하지 않은 상태에서 복합쇼핑몰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핑계로 개발계획이 확정된 것처럼 언론에 발표부터 한 것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논평했습니다.
이어 "자칫 6개월 기한을 정해서 접근하면 졸속 행정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시민의견을 수렴할 장치를 마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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