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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봉민 관급공사 부당수주 의혹제기
- 기사입력
- 2021-01-06 오전 09:59
- 최종수정
- 2021-01-06 오전 09:59
- 조회수
- 144
부산수영구 전봉민 의원이 설립한 동수토건이 부산시의원이던 2014∼2018년까지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로부터 206억원의 공사용역을 수주했다며 이해충돌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일감몰아주기와 편법증여 의혹을 받아온 전의원은
부친의 취재기자 보도 무마 청탁의혹이 불거지자 국민의 힘을 탈당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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