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장차를 생산하는 호룡이
김제 지평선 산업단지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전기 굴착기 양산 공장을 짓습니다.
호룡은 오는 2023년까지 749억 원을 투자해 연간 천여 대의
3.5톤급 소형 굴착기를 생산하면
2024년 시장 점유율이 50%까지 올라
일본이 주도하는 시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기 굴착기는 지난해 처음으로
정부 보조금 지원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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