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4년 최대 50억 원 규모로
KT 위즈의 주전 유격수로 활약했던
내야수 심우준을 FA로 영입했습니다.
KBO 통산 1072경기에서
타율 2할5푼4리, 31홈런, 156도루를
기록한 심우준의 합류로
한화는 새 야구장이 문을 여는 내년 시즌
탄탄한 내야진을 구축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인터뷰 : 심우준 / 한화 이글스 내야수
- "최대한 팀에 도움이 많이 되면서 가을야구 그리고 더 높은 곳까지 우승까지 가게 끔 열심히 하기보다는 잘하겠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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