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접종
본격화와 4차 재난지원금 지원
등으로 소비심리가 조금 나아지면서
지역 중소기업 경기가 다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최근 지역 중소기업 26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월 업황전망 지수가 100을
기준으로 78.1로 3월에 비해 0.7P 올라
3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역대 최저치였던
지난해 4월 56.0과 비교하면 22.1포인트
높은 것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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