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부동산 투기 사태와 관련해
광명시 한 임야를 매입한 전주시민 6명 중
신분이 밝혀지지 않았던 나머지 1명은
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의 아내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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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신도심의
아파트 불법거래를 조사하고 있는 전주시가 116건의 투기의심 사례를 추가로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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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미나리 작업장과 관련해
1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자,
전주시가 해당 마을에 이동제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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