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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고분서 고대 마한 수장의 인골 출토

기사입력
2021-03-30 오후 7:23
최종수정
2021-03-30 오후 7:23
조회수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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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옥야리 고분에서 고대 마한 수장의 인골이 일부 확인됐습니다.

영암군이 4세기에서 6세기 사이 조성된 고분에 대해 고대문화재연구원에 조사를 의뢰한 결과, 고대 영산강유역의 독특한 옹관묘와 석재를 다듬어 쌓은 석실묘 등이 확인됐습니다.

특히 봉분 내 무너진 틈새에서 고대 수장의 인골이 출토됐는데 영산강유역 고대인의 생활상을 밝히는 소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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