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의 시험생산과 준공이 다음 달로 다가온 가운데 첫 생산될 차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생산하게 될 신차는 현대자동차가 개발 중인 1000 CC 급 경형SUV로, 현대차가 19년 만에 내놓는 경차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대자동차와 광주글로벌모터스는 다음 달 초 경형SUV 신차에 대한 시험생산에 들어간 뒤, 올 하반기 출시할 예정인데 내년 연간 7만 대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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