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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이흥규
교수 연구팀이
인공신경망 기반의
딥페이크 탐지와
사진 위변조를 탐지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카이캐치'를
모바일 앱 형태로 개발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인공지능과 미세한 이상 신호 흔적을 분석해
디지털 콘텐츠의 위변조를 탐지하는 '카이캐치'는
예측이 어려운 변형 기법을 사용해도
90% 안팎의 탐지율을 보일 만큼
높은 범용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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