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가 2020년 핵심 시정 성과 20개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올 한해 창원이 역사적인 전환점을 만들었다며
'창원 특례시 지정'과'진해 신항 명칭 확정'등을 대표 사례로 꼽았습니다.
허 시장은 코로나로 그 어느 해보다 어려운 시기를 겪었지만 올해 성과를 토대로
지난 10년동안 계속된 역성장 고리를 끊어내고 내년부터 플러스 성장 시대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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