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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북 5개 지자체장 "서해안 철도 건설해 달라"
- 기사입력
- 2021-03-29 오후 6:58
- 최종수정
- 2021-03-29 오후 6:58
- 조회수
- 112
전남ㆍ북 5개 지자체가 함께 목포와 군산을 잇는 서해안 철도를 건설을 촉구했습니다.
영광과 부안 등 전남·북 군수 5명은 충청 ~ 전라간 서해안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해안 철도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국가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야 한다며, 공동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국회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서해안 철도는 목포 ~ 무안 ~ 영광 ~ 군산을 연결하는 141km 구간으로, 2조 3천억 원이 사업비가 투자됩니다.
영광과 부안 등 전남·북 군수 5명은 충청 ~ 전라간 서해안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해안 철도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국가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야 한다며, 공동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국회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서해안 철도는 목포 ~ 무안 ~ 영광 ~ 군산을 연결하는 141km 구간으로, 2조 3천억 원이 사업비가 투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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