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코로나19 확진자가 31명이 추가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진천 도은병원 환자와 종사자 10명이 추가 확진됐고 청주에서는 모 교회 교인과 가족 3명 등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충주에서는 지난달 30일 확진된 초등학교 교직원의 일가족 등 8명이, 음성 소망병원에서도 확진자 4명이 추가됐고 괴산과 옥천에서도 한명씩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로서 충북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천2백16명으로 늘었습니다. ------- 코로나 31명 추가 확진...충북 천2백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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