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야 지도부가 잇따라 부산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어제(16) 부산 박형준 후보 사무소에서
중앙선거대책위 회의를 가진 뒤 부산국제금융센터와 국제시장을 방문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과 김태년 당 대표 직무대행 등도
오늘(17) 부산시당에서 중앙당 선대위 회의를 갖고 오후엔 해운대 엘시티를 찾아
박형준 후보 투기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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