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청주 오송과 오창권역에서 '스마트 드론 콜드체인 실증'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콜드체인 시스템은 코로나19 백신 등 온도에 민감한 물품을 최적의 상태로 저온 유통하는 물류체계를 말합니다.
충북 경자청은 이번 실증을 토대로 화장품과 제약 등 충북의 전략산업을 연계 융합하는 한편 충북 특화형 드론서비스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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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자유구역청, 드론 콜드체인 실증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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