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 진천군지부는 출장 중 부서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부서장 A씨에 대해 엄중한 처벌과 함께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제주도 출장에서 부서 직원들에게 모욕적인 언사와 고압적인 자세로 직원들을 괴롭혔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진천군은 특별감사를 거쳐 A씨에 대한 징계를 충청북도에 요청했습니다. ========================= * 공무원노조 진천군지부 '부서원에게 갑질 부서장 엄중 처벌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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