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 오후 4시 기준 충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2명으로 어제(26) 같은 시간보다 20명 줄었습니다. 하지만 충북도 오미크론 변이감염률이 90%를 기록하면서 환자 폭증은 시간 문제로 보입니다. 이번 토요일부터 고령자나 밀접접촉자가 아닌 경우에는 PCR 검사에 앞서 자가검사키트로 양성 여부를 먼저 판별해야 합니다. 이태현 기잡니다. 지난 21일부터 일주일 간 충북의 누적 확진자 수는 1163명. 이 중 오미크론 변이 감염률은 90%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확진자 수도 급증했습니다. 지난 21일부터 일주일 연속 세자릿수를 기록했는데, 26일은 3백명에 육박하기도 했습니다.// 청주에서는 흥덕구의 한 체육시설과 관련해 6명이 추가 감염됐고, 증평군청에서도 3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집단감염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진단 검사 수요도 같이 급증하면서, 이번 주말부터는 충북 선별진료소에도 자가검사 키트가 도입됩니다. 방역 당국의 판단에 따라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나 만 60세 이상 고령자 등 고위험군만 PCR검사를 받고, 나머지는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한 검사에서 양성을 나타낸 대상자만 PCR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벌써부터 인력 수급 문제 등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보건소 관계자 '어떻게 (검사)하는 건지 가르쳐 주는 게 더 시간이 걸려서..가르쳐 주기는 해야 되는데 저희도 시행한 지 않은 상태라서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어요.' 한편 자가 검사 키트의 정확도가 5,60% 선에 그친다는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CJB 이태현입니다. * 일주일 연속 세자리 확진...'자가검사키트' 도입 * #CJB #청주방송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보건소 #오미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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