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밥상물가'에 설 명절 차례상 비용도 걱정이실 텐데요. 소비자단체 조사에 따르면 설 명절 차례상 비용은 4인가족 기준 평균 28만 원 정도로, 지난해보다 3.7% 오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장원석 기잡니다. 세밑 장보기에 나선 주부들은 지갑 열기가 무섭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오르는 장바구니 체감물가에 구매를 망설이r고 있습니다. 박종희 청주시 우암동 '오늘 와서 보니까 너무 많이 올랐어. 시금치도 2천 원 하던 것이 3천 원이고, 조금씩 절약해 가지고 사는 수밖에 없지. 살 것은 사야 하니까.' 참조기가 30.8%로 가장 많이 올랐고 돼지고기와 대추, 곶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상대적으로 밤과 배 가격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올해 4인 가족 기준, 설 차례상 비용은 평균 28만 원 정도로 지난해보다 3.7%가 증가했습니다. 전통시장이 가장 싼 22만 원선이었고, 대형마트는 28만 원선, 백화점은 40만 원대를 넘어섰습니다. 장일상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청주지부장 '제수용품으로 채소류나 과일류, 축산물 등을 구입하는데요. 출하량이 가장 많은 시기인 (명절) 5-7일 이전에 구입하시면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정부 당국은 이달 말까지 설 물가안정을 위해 농축협, 대형마트 등과 함께 10~30% 할인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CJB 장원석입니다. * 차례상 비용만 28만 원...설 물가도 고공행진 * #설 #차례 #명절 #물가 #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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