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청주 상당 국회의원 재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하면서 3월 상당 재선거는 야당간의 대결로 치러지게 됐는데요. 정의당 등 군소정당들이 경쟁력을 갖춘 후보 찾기에 애를 먹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는 예선이 결선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조용광기잡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신동현 예비후보가 사퇴하면서 정우택, 윤갑근 예비후보가 한장의 공천장을 놓고 양보없는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두 후보는 각각 1가구 1주택자의 세부담 완화나 청주 조정대상지역 해제와 같은 현 정부의 증세와 부동산 정책을 파고들며 곧 있을 여론조사 경선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최진현 국민의힘 정책실장 '어떤 방식이 됐건 기본적으로 국민의힘 충북도당의 입장은 선출된 후보를 중심으로 충북의 승리가 대선 승리의 공식이 돼 있지 않습니까' 정의당은 민주당의 무공천으로 진보 진영의 활동 공간이 넓어진 점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김종대 전 의원의 출마 포기로 홍역을 치른 정의당은 진보정당들과 비공개회의를 갖는 등 진보 대표주자를 찾고 있는데 설이후까지 후보를 확정하지 못하면 재선거 포기도 배제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인선 정의당 충북도당위원장 '후보 선정을 위해서 마지막 노력을 좀더 해보겠다는 거고 못 만나 본 곳들도 있고 해서 설 이전에 만나서...' 국민의당과 민생당은 후보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하거나 도당위원장의 출마가 거론 되고 있습니다. 다만 얼마나 경쟁력을 갖춘 후보를 내느냐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김현문 국민의당 충북도당위원장 '훌륭한 후보를 만들어서 양당 다 싫어하는 주민들이 국민의당 후보를 밀어 주셔서...' 일각에서는 민주당과 진보정당과의 선거 연대 가능성이나 시민단체 대표의 시민후보 추천설이 나오는 등 민주당이 빠진 재선거에서 여러 가능성도 타진되고 있습니다. cjb 조용광입니다. * 야당 대결된 재선거...더 치열해진 공천경쟁 * #cjb #민주당 #무공천 #국민의힘 #정우택 #윤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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