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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대유행 현실화..."명절 이동 멈춰달라"

기사입력
2022-01-26 오후 11:30
최종수정
2022-01-26 오후 11:30
조회수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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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대유행 현실화..."명절 이동 멈춰달라"

오미크론 변이의 매서운 확산 속에 어제(25) 하루 충북의 코로나19 확진자수가 2백명을 넘어섰습니다.
하루 만에 2배 폭증하며 코로나 사태 후 가장 많은 확진자 수를 기록한 겁니다.
설 명절을 앞둔 시점에 일상 전반에 동시다발적 감염이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은 곧바로 오미크론 대응체제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안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닷새 연속 세자릿수를 이어가던 충북의 코로나19 확진자수가 2백 명대로 올라섰습니다.
델타 변이에 비해 전파력이 약 3배 높은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이 가속화되면서 확진자수가 폭증한 겁니다.
/지난 19일 176명이 확진된 충북은 엿새만에 247명으로 늘어나며 역대 최다 확진을 기록했습니다.//
청주도 어제(25) 일일확진자수가 143명 발생하며, 코로나19 확산 이래 처음으로 1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한범덕 청주시장
'비교적 짧은 시간을 접촉했음에도 불구하고 감염되는 사례가 전체 확진자의 10%를 넘길 만큼 이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문제는 일상 곳곳에 번지고 있는 산발적 감염입니다.
요양원과 학원 등 일부 시설에 국한된 집단감염이 아니라 동시다발적 감염양상을 보이고 있는 겁니다.
전국 확진자수가 1만3천 명대로 접어들자 정부는 감염 취약층의 진단과 치료에 집중하는 '오미크론 대응체제'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확진자와 접촉자의 격리기간을 백신접종 여부에 따라 단축하고, 선별진료소 내 신속항원검사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선별진료소에서 자가검사 키트를 제공하는 전환은 1월 29일부터 먼저 실시하여 신속항원검사를 원하는 국민들이 조금 더 빨리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설 연휴기간 고향 방문 등 타지역 이동이나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최대한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
'설 연휴 기간 중 누구든 만남을 가졌을 경우에는 즉시 또는 일상생활로 복귀하기 전 자가진단키트나 신속항원검사 또는 PCR검사를...'
오미크론 대유행이 현실화되면서 코로나19 방역체계가 또 한번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CJB 안정은입니다.
* 오미크론 대유행 현실화...'명절 이동 멈춰달라' *
#청주방송 #오미크론 #신속항원검사 #자가진단키트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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