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충북지부 집행부가 초등 교사들의 돌봄 행정업무 중단을 요구하며 지난 20일부터 교육감 비서실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것과 관련해 김병우 교육감은 '농성을 풀어야 대화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김병우 교육감은 오늘(24) 교육감실 농성이라는 수단을 통해 문제가 해결된다는 선례를 남길 경우 악순환이 반복될 거라며 현 상황에서는 대화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돌봄 업무가 중앙정부 차원에서 다뤄질수 밖에 없고 충북은 돌봄전담사 대부분을 이미 전일제로 채용해 협상 카드가 마땅치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 * 김병우 교육감 '전교조 농성 풀어야 대화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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