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cjb

'만 나이' 통일 공감대 확산...정치권도 한목소리

기사입력
2022-01-24 오후 11:30
최종수정
2022-01-24 오후 11:30
조회수
117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만 나이' 통일 공감대 확산...정치권도 한목소리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식 나이와 만 나이,
연 나이 등 세가지 나이가
혼용돼 사회적으로
혼선이 빚어지곤 하는데요.
이같은 혼란을 줄이기위해
만 나이로 통일하자는
법안을 여당 의원이
발의했는데
야당 대선 후보가
법 제정을 약속했습니다.
그만큼 만 나이에 대한
공감대가 넓다는 얘기겠죠.
조용광 기잡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연령 계산과 표시에 관한 법률안입니다.
민법에서는 만 나이를, 청소년 보호법 등에서는 연 나이를, 일생생활에서는 출생연도부터 1살이 되는 한국식 나이를 사용하는 혼선을 피해 만 나이로 통일하자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국가나 지자체의 공문서, 언론매체 등도 만 나이로 기재해 특정 월 출산기피 현상같은
부작용도 개선하자는 겁니다.
지난 20대 국회에서 자동 폐기된뒤 두번째로 지난해 6월
13명이 발의한 법안은 현안이 아니라는 이유로 현재 첫 관문인 국회 행안위에 계류중입니다.
이장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일상에서 혼란스럽기도 하고 각각의 법률에 의해서 규정돼 있는 부분들을 만 나이 하나로 통일하고자 하는...'
여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에 대해 최근에는 국민의힘도 호응했습니다.
윤석열 대선후보는 공약 홍보 수단인 59초 짤을 통해
서양이나 일본에서 처럼
만 나이 하나로 통일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59초 공약 쇼츠
'국제 표준에 맞춰 통일하는 걸로 바꿔 볼까요?
오케이 후보님께 보고 드릴까요?
좋아 빠르게 가!'
지난해 말 여론조사에서도
한국식 나이를 폐지하고
만 나이로 통일하자는 쪽이 71%로, 찬반이 비슷했던 5년전 보다 크게 높아졌습니다.
나이는 국민들의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
여야를 떠나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cjb 조용광입니다.
* '만 나이' 통일 공감대 확산...정치권도 한목소리 *
#cjb #만나이 #통일 #이장섭 #윤석열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