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반도체 전략에 포함된 오창 반도체 후공정 플랫폼 구축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본격 추진됩니다. 변재일 의원은 과기정통부가 오늘(21) 열린 국가 연구개발 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이 사업을 예타 대상에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오는 2029년까지 2천 6백억원을 투입해 오창 테크노폴리스에 첨단 패키징 분야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내용입니다. ===================== * 오창 반도체 후공정 플랫폼 구축 사업 예타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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