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업계, '특별재난업종 지정' 요구하며 가두집회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지역관광업계가 관광업종의 특별재난업종 지정 등을 요구하며
가두집회를 벌였습니다
관광사 대표와 직원 등 100여명은 매출이 없는 상황에서 1년을 보냈지만 정부 대응이 부족해
상당수 업체가 폐업위기에 처해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특별재난업종 지정과 고용유지지원금 확대, 긴급생존자금 지원 등을
정부와 부산시 등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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