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상의의원 후보자들,"대납 등 혼탁선거 우려"
오늘 10일 예정된 부산 상의의원 선거에 출마한 일부 후보자들이 회비 대리납부 의혹 등을 제기하며
정정당당한 선거를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이들은 상의 특별회원사인 협동조합 등의 미납회비를 누군가 대리납부했다는 소문이 무성하다며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상공회의소가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는 의혹도 있다며 공명정대한 선거관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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