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jtv

도내 생활여건 취약지 11곳 개선사업 지원

기사입력
2021-03-03 오후 9:30
최종수정
2021-03-03 오후 9:30
조회수
101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국토교통부가
전주와 군산, 익산과 김제 등 10개 시군의
생활여건이 취약한 읍면동 11곳의
개선 사업을 돕습니다.

이들 지역에는 소방도로 확충과
상하수도 시설 설치, 주택 정비 등을 위해 한 곳당 15억 원에서 30억 원의 국가예산이 올해부터 4년간 지원됩니다.

지난 2015년부터 전북에서는 48곳이
국토부의 생활여건 개선 사업 지원을
받았습니다.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