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청소년
문화 교류확대를
위해 열리는
'IEF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이
대전 e스포츠 경기장에서
내일부터 3일간 열립니다.
한국,중국등 15개국 백여개 대학교
아마추어 선수단이 온라인으로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와 배틀그라운드 등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9개팀 70여명의 한국선수단은
대전e스포츠 경기장에서 대회에 참가합니다.
대전 e스포츠경기장은 백신접종이
확인된 경우 입장이 가능하며,
관람객들은 띄어앉기를 통해
4면 대형스크린으로 경기 관전이 가능하고,
IEF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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