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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정상 개학..등교수업 확대

기사입력
2021-03-02 오후 9:30
최종수정
2021-03-02 오후 9:30
조회수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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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신학기가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정상적으로 입학식이 치러지고
등교수업이 이뤄졌는데요,

앞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고등학교 3학년은 매일 등교하고
학교 규모에 따라 밀집도가 조정됩니다.

조창현 기잡니다.


두 달 넘게 닫혔던 학교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됐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정상 개학이 이뤄졌습니다.

학생들은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철저한 방역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거리두기는 물론 발열체크와
손소독까지 끝나야 입실할 수 있습니다.

신학기,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는
학생들 표정엔 기대와 긴장감이 교차합니다

하지만 학교에 나올수 있다는 것 자체가
학생들에겐 큰 즐거움입니다.

(int) 고은서(전주 효천초4)
:엄청 나오고 싶었죠..학교 나오면 친구들이랑 놀고 선생님이랑 만나고..친구들이랑 공부하는게 온라인으로 공부하는것보다 좋으니까..

학교에 첫발을 내딛은 초등학교 1학년.

부모님과의 이별은 교문앞에서
이뤄졌습니다.

방역문제로 학부모들의 학교내 출입은
통제됐습니다.

입학식도 강당 대신 교실에 앉아
TV를 통해 열렸습니다.

(INT) 김은정(학부모)
:코로나때문에 힘들긴 하겠지만 학교측도 힘들고 아이들도 힘들겠지만 선생님들의
보호아래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지낼수 있을것 같아서 안심이 됩니다.

도내에서는 유.초.중.고 천2백여개
학교에서 정상 등교가 이뤄졌습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고등학교 3학년은 학교규모에 상관없이
2단계까지 매일 등교합니다.

전교생 3백명이하 소규모 학교는
2.5단계까지 등교수업이 원칙입니다.

대규모 학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학교내 밀집도를 조정합니다.

(int) 김승환(전북 교육감)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안전한곳이 학교입니다. 이유는 학교에서 방역수칙을 가장 잘 가르치기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전북교육청은 최대한 등교수업을 하는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3월2일 전교생이 등교한 학교는
초.중.고 766개 학교의 72%인
552개 학교로 집계됐습니다.

jtv뉴스 조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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