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많은 기업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전북 생물산업진흥원에 입주한 기업들은
오히려 지난해 매출은 물론
고용 인원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생을 위한 노력 덕분이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3년 전 창업한 이 업체는 반려동물용
영양제와 순살 게장 등을 만들고 있습니다.
2019년 1억 천만 원이던 매출이
지난해에는 6억 5천만 원까지 올랐습니다.
해외 진출에도 성공하면서
올해는 40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인정/업체 대표
"언택트 시대에 발 맞춰서 온라인 마케팅에 집중했다라는 것이고요, 지금 확실시되고 있는 (온라인 시장) 매출만 연 20억 정도 되고 있고요."
이처럼 전북 생물산업진흥원에 입주한
업체는 모두 36곳.
이들의 전체 매출은 2019년 591억 원에서 지난해 714억 원으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21%나 증가했습니다.
고용 인원 역시 282명으로 41명이
늘었습니다.
3개 업체가 벤처기업 인증을 받고
9개 업체는 지식경영 경제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석우/입주 기업 협의회장
"장비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좋고요, (지원 기관을) 소개하고 알선해주고 많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분이 많이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상생하기 위한
진흥원의 지원책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진흥원은 임대료와 장비 사용료를
깎아주고, 화상 회의실을 마련해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김대중/전북 생물산업진흥원 창업보육센터장
"간담회라든지 또 애로에 대한 지원을 온라인으로 상담을 받고 그렇게 해서 기업한테 적극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진흥원은 해외 온라인 판매는 물론
다양한 판로 개척을 위해 맞춤형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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