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2주 더 연장됨에 따라
부산시가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주*야간 특별점검을 시행합니다.
부산시는 다음달 2일부터 6일동안 단속인력 6백명을 동원해 식당*카페
등 5만4천여곳에 대해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방침입니다.
방역당국은 점검시 마스크 착용, 출입자명부 작성 등 핵심방역수칙을 위반하면
즉시 집합금지를 발령하고 과태료 3백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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