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여고 출신으로
올 시즌 한국여자골프협회,
KLPGA 신인왕을 차지하면서
골프계에 파란을 일으킨
송가은 선수가 어제(24)
홍성군청을 방문해
장학금 천만원을 기탁하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가졌습니다.
만 21세인 송가은 선수는 지난 9월 챔피언십
우승을 하지하는 등 압도적 성적으로 신인왕을 차지하면서 앞으로 국내 여자프로 골프계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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