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성이 전혀 없는
미래 에너지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한국의 인공태양
케이스타(KSTAR)가
초고온 플라즈마
장시간 운전 기록을
다시 경신했습니다.
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KSTAR가 2021년
플라즈마 실험에서 핵융합의 핵심 조건인
이온온도 1억도 초고온 플라즈마 운전을
30초간 유지하는데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KSTAR는 앞서 지난2018년 핵융합 플라즈마
이온온도 1억도 도달 성공이후 매년
유지시간을 연장해 2020년에는
20초 연속 운전에 성공하며
세계 핵융합 장치 가운데 최장 기록을
달성한 바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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