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선실로 사용하다가
코로나 19와 같은 감염병이
발병하면 음압격리실로
활용할 수 있는 선박이
건조됩니다.
현대중공업은 오늘(2/25)
울산 본사에서 선박설계 회사와
한국선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염병 확산 방지 선박에
대한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 선박은 질병관리청이
제정한 병상 관리 지침에 따라
일부 선실에 음압을 유지해
바이러스의 유출을 차단할 수
있는 음압격리실과
환기시스템을 갖추게 됩니다.@@
-2021/02/25 김진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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