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오는 2024년 발사할
무인 달 착륙선에
국산 우주환경
모니터가 탑재됩니다.
천문연구원은 미 항공우주국 NASA가
달 탐사 프로그램인 CLPS계획에 따라
2024년으로 발사 예정인 민간 달 착륙선에
한국에서 개발중인 우주환경 모니터를
탑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착륙선에 실릴 우주환경 모니터는
높은 에너지 입자를 검출할 수 있는
하나의 센서로 현재 천문연구원이
경희대 연구진과 함께 개발중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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