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2031년까지 공공목적 위성
170여기를 개발하고
이와 연계해 40여차례의
국내 발사체 발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늘 항공우주연구원에서
열린 제21회 국가우주위원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은 계획을 발표하고 기업이 우주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인프라를
확충하고 우주 벤처 스타트업도 적극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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