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 부산 삼광사는 개산전법 51주년을 맞아 21세기 문화융성시대와 불교의 역할에
대해 학술대회를 열었습니다.
삼광사 경내 지관전에서 내일(25)까지 열리는 학술대회는 이필원 동국대 교수의 사회로
삼광사 주지 세운 스님이 '삼광사 개산 50주년과 삼대지표운동’을 주제로 기조발제했습니다.
이틀동안 11개 주제발표가 이뤄지며 천태도량 삼광사의 역할과 포교방향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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