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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에 이어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선수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어젯밤 한 SNS에 초등학교 시절
한화이글스 유망주인 A 선수에게
폭행과 심각한 왕따를 당해
결국 전학을 갔고 현재도 우울증약을 먹는다는
피해글이 올라왔습니다.
한화구단은 피해자로 보이는
글쓴이와 접촉했고,
해당 선수와도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며
면밀히 사실을 확인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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