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2(케이투)리그 대전하나시티즌이
23일부터 K리그 1부 승격을 위한 가장
중요한 두 경기를 치릅니다.
현재 K2리그 3위, 승점 55점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대전은 주말인 23일 대전 한밭
운동장에서 리그 2위 안양FC를 상대로 경기를
치르며, 31일엔 리그 6위인 경남FC와 창원에서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대전은 마지막 두 경기를 모두 이길 경우
리그 2위로 올라, 리그 3위팀과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K리그 11위팀과 다시
두 경기를 치르게 되고,
승점에서 앞서면 K리그 승격의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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