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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평택에 국가사업 집중, 당진 들러리 아냐"

기사입력
2021-02-19 오후 9:05
최종수정
2021-02-19 오후 9:0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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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와의 도계분쟁에서 당진시가 패한 것과 관련해 김홍장 시장에 이어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의원도 당진시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어 의원은 국회 상임위에서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질의를 갖고, 당진 바다를 매립했는데 어떻게 평택땅이 될 수 있냐며 정부는 당진평택항을 분리해 관리할 것과 당진에 대한 발전 방안을 내놓으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어의원은 당진과 마주보는 평택시에 항만 관련 모든 국가 재정 사업이 집중되면서 당진이 평택의 들러리가 됐다며 정부의 상생 발전에 대한 의지를 주문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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