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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사 유치를
요구하는 예산군
범군민 추진위 집회가
정부세종청사
기재부 앞에서
50일 가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범군민 추진위는 삽교역이 생기면
내포 혁신도시까지 5km면 도착할 수 있다며
18km 이상 돌아가라는 정부 논리를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고 어제(17) 집회에는
황선봉 예산군수가 찾기도 했습니다.
삽교역은 국토부 사전 타당성 조사에서는
비용 대비 편익이 1.07로 평가됐지만
한국개발연구원 수요분석에서는 0.63으로
사업성이 없다고 판단돼
추진이 좌절된 바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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