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출연 연구기관의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하는 기업이 늘면서
대전지역
창업 생태계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에 따르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출연연 기술을 활용해 창업한 기업은
모두 222개로
이 가운데 절반을 넘는 120개가
대전에 자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대전에서 이뤄진 출연연 창업 70건과 비교해 70% 이상 늘어난 수치로
지역경제계는 이런 연구원 창업이
지역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