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21일
발사될 예정인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발사 전
마지막 점검을 위해
발사대에
세워졌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누리호 발사체와 발사대 간
시스템 연계 상황을 확인하고
극저온 환경에서
기체가 정상 작동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제 사용될 비행 기체를 발사대로 옮겨
바로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과기부는 오늘(27) 이번 점검의 핵심인
산화제 충전과 배출을 진행한 뒤
1주일간의 결과 분석을 거쳐
특별한 이상이 없으면
발사 준비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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