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 릴레이인터뷰28- 박흥주 부산문화 대표
{박흥주/부산문화 대표/유럽에 있는 오케스트라를 초청한 일이 있었는데 인천공항까지
버스를 대절해 가지고 가서 불편한 점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그런 경비들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관람료가 더 비싸질수 있고,
만약 동남권신공항이 생긴다면 우리 관객들에게도 또 공연연주자들이나 공연기획자들도 편하겠지만,
그 혜택을 우리 부산경남 시민들이 보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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