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 정보 부족이
생활용품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적됐습니다.
한국과학기자협회와 대한의사협가
성인 남녀 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용품
안전성에 대한 인식조사 결과 응답자의 67%가 생활용품이 안전하지 않다는데 동의했습니다.
응답자들은 그 이유로 제조 판매회사에 대한
불신과 함께 과학 정보부족 등이 꼽아
과학적 근거에 기반을 둔 정보 전달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인식을 반영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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