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오늘(4일) 부산본부세관에서 전국세관장을 열어, 지역특화 수출지원 대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노석환 관세청장은 전국 50개 세관을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된 전국세관장 회의에서
백신, 방역물품의 24시간 긴급 통관지원과 디지털 무역시대 전자상거래 통관체계 개편에
집중하자고 당부했습니다.
회의에 앞서 노 청장은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인 성우하이텍을 방문해 현장 의견 등을
청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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