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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장기화에 피해 소상공인 반발 잇따라

기사입력
2021-02-03 오후 9:10
최종수정
2021-02-03 오후 9:10
조회수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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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광주지회는 광주시의 제12차 민생지원대책의 지원 대상에 노래연습장 업종이 빠졌다며,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과 함께 삭발식 가졌습니다. 

 

광주 상무지구 상인자치회와 첨단지구 상인자치회도 코로나19 장기화로 폐업의 기로에 서있다며, 피해 업종에 대한 자영업손실보상을 소급 적용해달라고 주장했습니다. 

 

▶ 싱크 : 상무지구 자영업자
- "지금 나오는 코로나 확진자는 교회나 종교단체에서 주로 발생하고, 정부나 광주시의 방관적인 방역지침으로 애꿎은 자영업자들만 하루하루 폐업의 기로에서 극한 상황까지 몰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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